::: 전혁림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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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shop JMA

on the second floor



 미술관을 다녀와서 두번째.....
 성명희(2005-06-06 12:01:17)
 http://www.cyworld.com/mhee0821


10년 전 나는 통영을 뒤로 돌아보지 않고 떠났었다.
대학 합격의 기쁨과 서울 생활의 기대로 나의 20대는 시작 되었다.
다시 찾아올 겨를도 없이 여러 해가 지난 뒤 문득 통영의 소식이
나로 하여금 다시 핏줄이 댕기듯 다가오고 있었다.
내가 자란 곳.....
여교 교실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앞 바다 ...
교실을 날아드는 아카시아 향기
태양이 떠오르던 통영 항을  잊을 수가 없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잊고 지낸 시간들, 그리고 사람들....

2005년 6월
나는 통영으로 짐을 꾸렸다.
빼곡히 들어서 건물들... .넓어진 도로.... 변해서 알 수 없는 것들 속에 추억이 하나 둘씩 되살아났다.
무심한 사람 같으니라고...나를 꾸짖는 것 같았다.

통영........
자그마한 도시
곳곳에 예술이 숨쉬는 곳
이런 생각도 잠시 어느새 운하교를 건너 용화사 초입.......
왕복 2차선 도로가 아직 그대로다.
양쪽으로 도열한 초록빛 나무 숲 길
햇살에 눈이 부셔 제대로 올려다보기 힘든 하늘
시원한 바다 내음
통영에만 내린 축복 같아 시샘이 났다..
얼마 쯤 올라갔을까
언뜻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 곳으로 우리는 빨리듯 들어갔다.
전혁림 미술관
와~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한 장 한 장 그려 부친 벽돌, 계단에 화분하나, 문에 달린 방울 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사랑과 정성과 고뇌가 담겼을까.
잔잔히 흐르는 Mozart 협주곡,  2층에서 흘러나오는 Coffee향이 선생님 작품 Magic box 와 어우러져 황홀하다.
전영근 선생님 내외. 그 분들의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 속에 세대를 넘나드는 교감과 색채의 환타지...
여기서 머물지 않고 더욱 높은 곳으로 Jump 하려는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을 먹었다.

지금 세우신 원대한 청사진이 하나씩 이루어져 나가기를...
통영 시민 아니 지구인 모두의 사랑을 받는 미술관이 되기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ktf (2005-06-07 02:18:29)
참 좋은글이네요
쀼삽짱 (2009-12-30 1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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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pjerse (2010-08-11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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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1]
미술관을 다녀와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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