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혁림미술관 :::

 

The exhibition room on the first floor

 

 


추상 18.06.22 9:44
미술관 HIT 7
전혁림 선생을 생각하며 지은 시 한 편



                              추상(抽象)
                                        -전혁림 미술관에서

                                                           이달균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나를 지배한다

               사계의 별빛을 짙고 엷게 하는 바람의 빛깔과
                죽어가는 사자의 절망 혹은
                그 곁을 맴도는 개미들의 꿈
                이미 부재하는, 그러나 내게서 실존하는……

                노화가는 평생 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려왔다
                나는 그것들에 의해 지배당해 왔다

이 시는 한국의 전통 색조인 오방색을 바탕으로 남도의 물빛과 하늘빛의 오묘한 조화를 그려오신 전혁림 화백을 생각하며 쓰여졌습니다. 어떤 특정한 그림을 소재로하여 창작된 것이 아니라, 화가의 작품세계를 이미지화 해 본 것입니다. 부재하지만 그 형상들은 엄연히 존재하는 ㆍ



5월의 아름다움


김현석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기쁨도 행복도 더욱 소중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향기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기쁨도 행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것―
            언제나 곁에 있는 그들의 얼굴 위에 내려 앉는
                       세월의 흔적이 더욱 정겹습니다.

                       5월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 가족의 행복한 생활 속에 있습니다.
                       항상 밝은 얼굴, 행복한 웃음꽃이 피는
  가정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따사로운 햇볕이 한 낮에는 무더위를 연상케 하지만 선생님의 작품을 생각해보면
어느덧 땀방울은 식어 깊은 명사에 잠기게 됩니다.

5월이라 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셔서 여러 가족 친지분들의 웃음과 행복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김현석님 감사 합니다.
요즘 너무 바쁜 일들로 아름다운 글의 답변을 못해 올립니다.
성의있는 답변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겟습니다.양해 바라옵고 전혁림 화백에게 안부를 전하겠습니다.

knu
야~~좋네요 미술관 과 "시" 라 아주 좋습니다.
아주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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