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혁림미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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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을 모아두는 방입니다*^^*
 미술관(2005-07-04 17:00:06)
 http://www.jeonhyucklim.org


Canada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다른 회원님들에게 웃음을 줄수있는

동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회원님들의 개인동영상 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술관 (2018-06-21 00:00:26)  
"빵빠라 빵빵" 재탄생을 축하하면서...


김영태



"빵빠라 빵빵"
미술관의 홈페이지의 재단장(재탄생)을 축하합니다.
지난번보다 색상과 구성도, 내용면등 모두가 좋아졌군요
좋은 홈피의 개설을 축하드리며 즐겨찿기에 올려놓고 자주자주 놀려가겠습니다.

좋은 홈피 만큼이나 좋은작품을



△ 축하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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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라 빵빵" 재탄생을 축하하면서... [1] 김영태 2005/03/14

[re] "빵빠라 빵빵" 재탄생을 축하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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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2018-06-22 00:15:01)  
In comparison to the generally conservative inclination of local painters, he showed a determination to express tradition through modern art's avant-garde formative methods. By using various techniques, such as plane abstract painting, ceramic paintings, colored objects, and colored wooden sculptures, he created works of art that conjured up Korean folk art, thereby trying to express the joys and sorrows, and the tradition of the Korean people. He distanced himself from "central" painting circles, thought little of academic affiliation, and did not compromise with temporary vogues, but formed his own sphere of unique colors and landscape in his hometown.

Master painter Jeon's colors are powerful. His works leap over boundaries between the abstract and concrete, and between the three-dimensional and plane, maintaining a strong consistency in color. This is due to the harmony of five vivid Korean colors of orange, blue, white, red and black. In some works, the colors are rough and simple, but they manage to go beyond locality because of the root of the colors that he uses are colors that have been handed dow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among the Korean people. Such colors are called the "craftsmanship of no craftsmanship", commonly found in Korean folk paintings which are based on the lives of native Korean people.

In particular, his earlier works go beyond the external shape of the concrete in a search for their formative elements. This is in line with the return of all objects into circles, cylinders and cones in search of the fundamental elements. The world of abstract based on the concrete is the composition of split screen, Korean folk paintings alteration and of the dismantling of landscapes. They are composed of elements that do not ignore their natural form but hovering in the middle of the concrete and the non-concrete.

In addition, his ceramic paintings are similar to paintings on ceramic ware but they do not fit in with the decorative arts for plates and dishes, and the ceramics themselves are like paintings. Here, he uses carving, bratticing and raised carving techniques to reconcile paintings and ceramics, and make it three-dimensional by emphasizing pictorial elements. The color of the painting on the texture of crude earthenware maintains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bold patterns and ceramic ware, creating an exceptional break from traditional ceramic art.



미술관 (2018-06-20 20:19:19)
안녕하세요 윤정아 입니다 난생 처음 유명하신 화가분의
작품에 대해 아주 짧은 감상문을 적어 봤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참여했습니다.



Canada
sea127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정갈하고 솔직하신 표현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채화 전시회 때 또 참여해보세요 ^^



양말신은고냥이
sea127님 생각에 저도 공감해요. 여러가지 색채로 화려하게 꾸민 것 같지만 단순색으로 압축되었다는 표현이 제 생각과도 딱 맞아요-



최용일
짧지만 가슴에 와닿네요. 바다, 파란색으로 압축된 지울 수 없는 느낌, 그러고보니 그게 처음 전시작품들을 보았을 때 느낀 점인 것 같기도 하고. 다시 한 번 작품을 찬찬히 훑어보렵니다.



미술관 (2018-06-22 00:06:11)
귀여운 꼬나 녀석을 보녀 같이 사진 찍고 싶어진다
다시 못만나겠지만.....

3층에 있는 쇼파가 너무 맘에 든다
사진기가 좋기도 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잘 보시면.....금방 알수 있으실텐데



ktf
음 !!!다른 이유라면 조명이 너무 좋아서???



ktf
아니면 혹시 소파가 너무 푹신해서 그런가요?



성명희
그런이유도 있겠네요

하지만.....-- 원하던 답은 아닙니다 __
미술관 (2018-06-22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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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미술관 (2018-06-22 11:01:03)






KBS 디지털미술관-전혁림 바다에 눕다-시나리오

KBS 디지털미술관 시나리오(펌)

전혁림, 바다에 눕다 (02/09/11) 작성일: 2002/09/19 10:44수정일: 2002/09/19 12:18작성자: 운영자 디지털 미술관-<전혁림, 바다에 눕다 원고>

#0030 먼 바다에 배 한척 (잠시 보다가)바다는 은빛으로 불타고 있다.한 줄기 고단한 마음은언제나 바다를 향해 흘러간다.

두 번째 시장 17 자유로운 공간영원한 파라다이스-사람들은 배를 타고 나가그곳에서 건져올린 물고기로삶에 닻을 내린다.멍게 지나서 하루가 포말처럼 힘차게 피어오르다덧없이 사라지는 포구에서한 노인을 보았다.고기 담고 걸어가고

9" 한 마리 펄떡이는 생명을 손에 쥔 화가 전혁림탐구9호 줌아웃부터

21" 섬처럼 누워 파도를 끌어안고노래를 부른다.그 바다에 노인이 있다.서브타이틀 전혁림, 바다에 눕다

0226 통영 스케치 20초 통영은 남해안에서 일찍 상업이 발달한 항구도시다.내륙으로의 다양한 물류가 왕래하며부유한 중산층이 생겼다.한국의 나폴리라 불릴만큼 풍광이 빼어나고 걸출한 예술인을 많이 배출했다.

0249 낚시대 던지는 사람 윤이상, 박경리, 시인 유치환,김춘수, 김남주를 낳은 곳이기도 하다.큰배 지나며 14초 (잠시 보다가)배가 지나간다.비릿한 바다내음과 푸른 물결을 따라리아스식 해안선이 자유롭게 펼쳐진 곳

0322자동차 밖 창밖으로 스치는 다도해 풍경은평화로움 그 자체다. 깨꽃 달맞이꽃 9초 바닷바람에 익어가는 깨꽃,달맞이 풀을 흔들며 도착한 이곳에화가의 작업실이 있다.통영시내에서도 한참을 들어와야 했다.

0337 화가의 작업실 50초 인사하고 만나기로 약속한 날에도 그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일어나고 그는 87세 노인이다.아니 노인이라고 하기엔 첫 인상이 너무 젊어 보인다.왕성한 작업의 흔적으로 가득한, 작업실 자체가 작품이다.조심스럽게 촬영준비를 한다.천정에서 카메라로 가건물로 지은지 꽤 된 듯 제법 세월이 묻어난다. 카메라에서 팬 이런 시골 구석에 묻혀 어떤 이유로 화업의 기나긴 인고를 벼텼는지궁금하다.

0440 질문 37초답 통영에는 그런..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통영에는 졸부가 많았어. 백석, 이백석, 삼백석을 가진 사람이 수두룩했어. 그러니까 조금 넉넉하니까 생활이 안정되니까 결국 정신적인 도피처를 구해 가지고 시를 쓴다든지 소설을 쓴다든지. 그런 거지. 자연풍광도 뭐 의미가 있겠지. 바다도 그렇고 산도.. 산악도 재미있잖아요.

0517 충무항 28초 자연은 그에게 재밌는 대상이다.1916년,통영에서 태어나 수산학교를 졸업한보잘 것 없는 그의 이력이지만자연은 그를 범인으로 놔 두지 않았다.조선 말기부터일제 강점기를 거쳐동족상잔의 한 세기를 거치며노 예술가는 아직 이곳에 있다.

0545 축제 25초 한반도의 남단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함께---어울리고,축제를 벌이면서이곳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0611 화가의 발 ~ 17초 온통 물감으로 어질러진 이곳에서그는 맨발이다.얼굴보이면 온 몸에 물감이 묻을 정도로 매일 작업을 한다. 손에 묻은 물감도 오늘 묻힌 물감이 아니다.그는 이곳에서 무엇을 찾는 걸까.

0628 질문답맨 처음에는 화가가 아니고 나는 문학가가 되려고 했소. 문학가가 되려고... 시도하고 문학도 하려고 했어. (안들림)의 러시아 문학을 중학교 때 다 읽어버리고 (안들림)의 그런 거 다 읽어버리고.. 그림을 그렸잖아. ....내가 이것을 잡았다..

0716 작품 설명 49초 그는 바다를 보았다!!!!바다가 끝없이 출렁이면 눈은 더 이상 먼 곳을 보지 않는다. 내면으로 향한다.오래도록 바다의 세계를 지켜본독창적인 그만의 조형세계는 시적 정취와 서정으로 넘쳐흐른다한국적 풍경으로 녹여내고구상과 추상을 넘나든다."모든 위대한 예술은 국적이 있고국가관이 뚜렷하다." - 국적이 있는 예술을해야 한다는 그의 의지는 확고했다.

0806 질문답 어릴 때부터 정신적인 고민이 참 컸잖아요. 말할 수가 없어요. 당신들은 그 식민지시대, 식민지아동으로 안 커보니까 그게 무엇인지 몰라요. 매일 말해도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를 거예요. 왜놈들이 칼 가지고..... 왜 그렇게까지 됬는가... 모르겠어요. 0904 아드님의 걱정 31초 (보고)"됐다. 나 욕을 하고싶다."옆에서 지켜보던 그의 아들이다.거침없는 아버지를 염려하며 혹시나 실수하실까걱정이 대단하다.의자에 묻힌 아들보고 문답 해방이 되어서 기쁘니까 우리가 그냥 있어서는 안되겠다.. 해 가지고.. 말하자면 유치환이가 중심이 되가지고 문화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도 계몽운동을 해보자.. 그런데 계몽운동이 되나요. ... 한 2, 3년 하다가 집어치웠어요.

1010 화가의 사진 총 17초 해방이 되자 고향으로 돌아온 유치환선생과 음악가 윤이상, 시인들과의다양한 문화활동은 끼있는 젊은 화가를그냥 두지 않았다.통영의 7인 유명한 예술가의 모습이 눈에 띈다한때 충무라는 지명에서 옛 이름인 통영을되찾은 곳 - 한 고장에서 한 시대에 빼어난 예술가들이 여럿 탄생한 것도 드문 일이다.서구 상징주의 시론를 소화하며한국의 모더니즘 문학계를 이끈'꽃'의 시인 김춘수는 그때를 이렇게 회상한다.

1030 김춘수 시인 인터뷰 아주 멋쟁이청년이다.. 하는 인상이었어요. //============================>>여름이면 거의 바다에서 살았거든. 그러니 바다가 내 생활 안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거지. 그러니까 바다에 대한 추억 이런 것이 많지요. 슬픈 추억, 기쁜 추억.. 소위 바다를 통해서 사랑에 눈뜬 그런 체험까지 있으니까..... 코발트블루.. 아주 푸른 청색.. 코발트블루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림에.. 그게 통영 앞 바다의 영향입니다. 바다 빛깔...

1220 운하교 43초 (보다가)그만의 밝고 짙푸른 색감은이곳 풍요로운 바다에서 발견한 것이다.자유를 갈망하고 평화를 상징하는 빛깔.끝없이 그를 채찍질한희망의 빛깔이었다.접시 10" 상상의 닻으로 끌어올린 이미지들은푸른 빛과 어울려 새시대의 환희와 영원을 노래한다여인의나부 도자기 7초 바다는 부드러운 모성의 상징이다.온몸의 감각을 열어따뜻이 감싸주는 어머니다.

1324 김춘수 시인 인터뷰 29초 전혁림 화백은 고독했어요나이 지긋해서 참으로 원숙기에 들어서서 인정을 받고 지금은 (안들림)대가로서 인정을 받지만 한 때는 고독했어.

1355 작업실 15초 그는 지금도 고독하다---(보다가)고독은 청춘의 영원한 재산이다.오히려 고독을 즐기며그가 꿈꾸는 모든 것을 그렸다.창작의 철저한 고독이맑고 투명한 색과 단순한 형태로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물감짜는 손- 43초 (보다가)그는 이젤에 캔버스를 펼치고 앉아유유자적하게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전통적인 기법에 만족하지 않고색다른 표현방식을 찾아 나섰다.보다 선명한 색과 단순한 형태는반세기를 넘는 그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관심에 있다. 조선시대 민화에서책거리 그림, 단청의 아름다움과 맥을 잇는사물의 조형언어를 찾아냈다.얼굴부터 14" (보다가)미수 - 눈썹이 하얗게 세고백발이 성성하도록안경하나 끼지않은누구보다 젊은 화가, 전혁림 -무엇이 그를 이토록 청년의 모습으로 남겨 놓았을까-그림을 그리는 눈은 화폭을 떠나지 않는다.

1514 다음날 스케치 다음 날 아침, 통영의 부둣가에간간이 비가 내린다.

1526 낚시 풍경 신선한 바닷바람을 가슴에 안고 그의 집을 찾았다.1530 화가의 집 방문 34초 아담한 집에 조촐한 살림그의 아내가 반가이 맞는다. 액자에서 풀삿 그는 슬하에 아들하나딸 하나를 낳았다.

1604 사모님 말씀 한이 많습니다1651 화가의 말씀 예술....체면 유지... 사회보장제도 정치조직이 안좋아서 1712 사모님내가 이 나이에 이제 뭐 하겠습니까. 좋은 옷도 필요 없고.. 예술가의 아내는 할 말이 많다.그래도 그림 그리지 말라는 소리는 안 했습니다.끝까지 뒷바라지 다하고.

1720 가족사진 설명 15초 오붓하게 찍은 화목한 가족사진,그 뒤에 숨은 고단하고 어려운 옛시절은말로 다할 수 없다.그 시절을 견디어냈기에오늘이 더욱 값진 것이리라사모님 35초아무것도 모르고 그림밖에 몰라요. 세상물정도 모릅니다. 부산에도 그림을 팔러 한번 갔는데 소식이 없어요. 그래서 또 내가 어떻게 찾았는지 찾아가 가지고 그 날 날 보더니 대상 통곡을 하고 울더라구요. ....한 20년 된 것 같아요. 잘 팔리게 된 것이. 그림을 여관에서 그려주면 내가 가서 팔았지. 서울에 화랑마다 다니면서. 춘천화랑하고 샘터화랑...

1834 화단장면 김춘수의 시소개 당신 얼굴에는 웃니만 하나 남고27초 당신 부인께서는위벽이 하루하루 헐리고 있었지만코발트 블루이승의 덧없이 살찐여름 하늘이 당신네 지붕 위에 있었네김춘수 시인이 화가를 만나 남긴 시 "전화백"이다.

1901 작업실 총 57초 (보다가)그의 작품이 팔리기 시작한지2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그것도 그의 부단한 정신력과오직 예술을 위한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보들레르와 피카소의 나라는 예술문화에 엄청난 예산을 투자한다.그에 비해 우리나라는관심조차 미미하다.

1940 화가 얼굴 페인팅 화가의 옴 몸에 묻은 물감,67세가 되어서야 먹고 살 만한 화가의 생활, 그 깊은 의미를이루 헤아릴 수 없다.우리의 희망은 축구공이나아시안게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월드컵 4강의 신화에 못지않게피카소의 그림은 그 나라를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다.

1958 질:한국에서 예술가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답: 오광수- 좋은 작품을 하는 화가는 언젠가는 보상을 받는다.2045 한국풍물도 1분 문화 지원정책에 의해서만 예술이 꽃피는 건 아니지만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현실의 많은 제약을 견디면서홀로 꿋꿋하게자신의 세계를 지켜온화가 전혁림 - 그와 같은 예술가들에게관심을 갖고 그들이 계속작업을 할 수 있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해변 16 2145 오광수 15초 그에 대한 평가-우리의 풍토와 작품세계의 정신세게를 끄집어 내는가

2200 문자도 28초 우리 민족의 빛깔을 되살리고한국적인 이미지를 찾았다.단청의 오방색과 탱화의 상상력에서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풍물과 환상의 세계,한국의 판타지는윤이상의 코리아 판타지처럼그의 그림에서 가슴으로 울리고 있다.

2245 화가의 양말 34초 그는 아직 할 일이 많다.(쭉- 음악 듣고)사진에서 부터 왜 할 말이 없겠는가.-누가 알아주지 않아도누군가에게 들려줄 이야기는너무 많아그는 할 말이 없다.

2319 작업실 뒷산 오르는 화가 39초 제도적 미술교육으로부터 자유로왔기에그만의 독특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그는 단순히 감각만으로 그림을 그리진 않았다.자기 세계를 만들기 위한 탐색은계속되었다.그 스스로 "한 가지 잘 하려면 모든 것을 잘 알아야 한다"고 했듯이문학과 음악, 등 다른 분야와 세계에끊임없는 교감을 쌓아 왔다.평생을 바쳐 지켜온 예술의 길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이 있다.

2430 아들 인터뷰 52초 아버지의 눈빛- 어린시절의 어려움. 아버지의 기억.그 흔적들- 그속에서 내가 뒹굴고

2523 아들의 작업 16초 아들도 아버지처럼 화가다.아버지가 질곡의 앞바다를 헤쳐왔듯이아들 또한 아버지의 바다에서 뒹군다.아버지의 푸른 눈빛을 아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전영근의 인터뷰희망을 가지고 사셨죠. 낙담- 아 이것은 내가 잘못 갔던 것인가-

2610 화가의 산 오르는 16" 그는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었다.부인의 위벽이 헐려도아무도 가르주지 않았지만이 길 위에선쉴 수가 없다.정영근 인터뷰과소평가받은 작가 재평가 돌아가셨다고 소문이 났다.통영까지 내려오고 힘을 얻게 되고아 내가 갔던 길이 결코 헛된 길이 아니었구나-

2653 (뒷 모습 보다가)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고느꼈을 때 - 그는 정상에 다다랐다.2703 질문: 선생님이 꾸시는 꿈답:꿈? 꿈은 유명하게 되는 것하고 오래 사는 것하고 맛있는 거 먹는 것이 꿈이지, 뭐

2714 김춘수 시인 인터뷰 혁명도 아니고 사회운동도 아닙니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이지. 이 세상에 뭐가 아름답다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거지. 그것을 통해서 감동을 주는 그게 끝인 거지. 그 이상도 아니고 그 이하도 아니고. 아름답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건데.. 슬픔도 아름답습니다. 슬픔도 예술이 되면 아름답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에게는 슬픔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거이지. 그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예술입니다.

2820 통영바다 26초 그와 함께 오른 달아공원의 풍경은아름답다.자연만 아름다운 게 아니다통영 바다를 품은 노인의 모습도 아름답다. 이 풍경을 보기 위해 우리는 여기 왔고그와의 하루도 저물고 있다.

2839 다시 태어나도 그림을 그릴 것 같아요묻지도 않았는데 그가 던진 한마디다.그런데 그림이라는 것은 자기표현의 하나의 수단인데 나아가서 남에게 어떻게 감명을 주고 비판할 건덕지를 주는 것이고.. 현실적으로 돈이 되야 하는데 돈이 안되면 그것도 문제가 있어. 갑자기 우리는 이 노화가에게 묻고 싶은 것이 생겼다.

2920 질: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답: 아름다운 게 여자지, 뭐. 여자가 제일 아름다워. 여자가 품위도 있고 잘 생긴 사람.. 얼마나 좋아. 역시 살아서 움직이는 중에서 사람이 제일 좋지. 여자가 그 중에 좋고..

2948 너무 솔직한 대답에 당황스럽다.2954 아들 모습 총 34초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여자인가?87년간의 인생에서그가 찾은 아름다움은너무나 싱겁게 사람이란 말일까- .한 예술가의 행복한 대답에우린 어느새 할 말을 잃었다.그림자처럼 어느새 따라온` 아들과 함께한 하늘은 너무나 맑고 투명하다.그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다.

3022 오광수: 다 유토피아를 꿈꾼다아들과 아버지 12초 그의 유토피아는 어느새 가을 하늘을 품은 바다처럼그에게로 왔다.3036 바다는 영원한 푸르름아니요. 이 바다는요. 우리 통영바다가 히랍에도 매한가지지. 지중해 물도 같은 물이지. 인도양 물도 여기로 오고. 내가 히랍에 가서 생각하니 '아.. 이 물이 통영 앞 바다 집 앞을 흐르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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